[로컬핫뉴스] 암각화박물관, 2월 문화가 있는 날, <잊혀진 꿈의 동굴> 상영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02-20 1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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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 암각화박물관(이상목 관장)은 오는 2월 22일(수) 오전 10시부터 암각화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으로 ‘영상으로 보는 세계 암각화 기행’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프로그램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세계 유명 암각화 관련 고품격 영상물을 상영하여 관람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상영 영상물은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2010년 작 <잊혀진 꿈의 동굴>로, 인류 최초의 벽화유적인 프랑스 쇼베 동굴벽화를 3D카메라로 촬영한 다큐멘터리이다. 


쇼베 동굴벽화는 1994년 발견된 세계 최고(最古)의 동굴벽화로, 의인화된 그림과 매머드, 곰, 들소 등 동물을 주제로 한 1,000여 점의 그림이 동굴 벽면에서 최고의 상태로 확인되어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 가치에 따라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상영은 암각화박물관 세미나실(40석)에서 총 4회(10시, 12시, 14시, 16시)상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세계 최고의 프랑스 쇼베 동굴벽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많은 시민의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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