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2월 28일까지 신청서 접수

[세계로컬핫뉴스] 울산 남구, 노후 슬레이트 철거에 앞장선다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2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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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노후슬레이트에서 비산된 석면으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사업을 펼친다.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사업계획”에 따라 오는 2월 28일까지 슬레이트 처리사업 지원신청서를 접수해 철거.처리가 이루어지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지원대상자 중, 슬레이트의 노후도가 심한 경우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주택은 5월부터 11월까지 슬레이트를 철거할 예정이다.

 

지원범위는 지붕개량비를 제외한, 슬레이트 철거.처리에 사용되는 비용으로 가구당 최대 336만원(2018년 기준)이며, 국비 50%와 시비 25% 구비 25%로 지원된다.

 

다만, 가구당 지원금액 중 지방비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경우 지붕개량비로 일부 지원가능하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은 건축물 대장이 있는 적법한 건축물(주택)과, 무허가 주택 중 건축물 전부를 철거하는 경우에 한해 슬레이트 처리비를 지원하고 있으니 슬레이트 주택 소유자의 많은 관심과 기간 내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신청 및 문의는 남구청 환경관리과(☏226-5781)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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