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울산 남구, 세무조사로 숨은 지방세 14억 추징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2 13: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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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해 191개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누락세원 14억 2,200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세무조사를 실시해, 정기세무조사로 8억 3,200만원, 취약분야 기획조사로 5억 9,000만원을 추징했다.

 

주요 추징 사유로는 감면 부동산의 목적 외 사용으로 7억1,600만원, 지방세 자진신고 미이행 및 과소신고 5억5,500만원, 현황 불일치 과세자료 정비 등으로 1억 5,100만원 등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영세 소상공인은 세무조사를 면제 또는 유예하는 등 기업 친화적 세무지도를 함께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세무조사와 취약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하여 숨은 세원발굴과 공평한 과세로 안정적인 지방세수를 확충하고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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