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천재성과 굉장한 에너지를 겸비한 지휘자 ‘아누 탈리’
▸유럽을 비상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해’

[세계로컬핫뉴스]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드높이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0-13 15: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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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젊은 지휘자라는 평을 받고 있는 지휘자 아누 탈리와 함께 대구 관객을 맞이한다. 협연으로는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유럽에서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한다. 다양한 공연과 문화사업을 통해 국민 가까이에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진중하고도 진지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대를 만나보자. 

 

 

□ 국민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1985년 창단된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연 120회 이상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립극장 전속 오케스트라로서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참여하였으며, 2001년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됐다. 다양한 교향악단, 국립예술단체와의 협업, 예술의전당 기획 연주 등으로 현재까지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행사 연주와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를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아부다비 페스티벌 초청연주, 한-태국 수교 60주년, 한-베트남 수교 26주년, 한-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오케스트라 기량과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히 플로리다 사라소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지휘자로 활동 하고 있으며 남다른 카리스마로 오케스트라를 지배하는 여성 지휘자 아누 탈리와 호흡을 맞춘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대구 시민들에게 선보일 곡은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다양한 화성 등이 간결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제1번 ‘고전적’,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함께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7번, 마지막으로 운명 교향곡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베토벤 교향곡 제5번이다.  

 

 

□ 천재성과 굉장한 에너지를 겸비한 지휘자 ‘아누 탈리’  

 

 

지휘자 아누 탈리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 중 하나로 신선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새로운 시대의 예술가이다. 2013년부터 플로리다 사라소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BBC 국립 웨일즈 오케스트라, 브뤼셀 필하모닉, 뮌헨 방송 교향악단 등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들과 협업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누 탈리는 탈린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에스토니아 음악원에서 쿠노 아렝, 토마스 카펜, 로만 마츠오를 사사하며 지휘를 시작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일리야 무신을 사사, 이후에는 레오니드 코르치마르, 조르마 팔눌라를 사사했다. 

 

 

□ 유럽 무대를 비상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해’  

 

 

활기차고 폭발적인 연주로 사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2008년 제4회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입상 및 실내악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국제적 활동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후에도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수상,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는 등 유럽에서의 비상을 앞두고 있다. 

 

나고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홍콩 체임버 오케스트라, 로열 왈로니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솔리스트로서도 금호영재콘서트, 야마하 라이징 스타 시리즈 콘서트, KNUA 피아니스트 시리즈 콘서트 등 다수의 독주회를 가졌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현재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활동의 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 관객의 귀를 황홀하게 하는 가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가히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라고 언급될 만하다. 대구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축제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이같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한국 교향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이 물 들어가는 가을, 클래식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시기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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