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연수위원회 규정(안) 제정 행정예고

연수 체계 정비로 현장 중심의 연수 활성화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4 0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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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미래교육에 대비한 연수체제 정착을 위해 도교육청 산하 기관에서 추진하는 연수들을 체계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8일(월) ‘충청북도교육연수위원회 규정(안)’ 제정을 위한 의견 조회 공문을 산하 기관에 시행했다.  

 

 이번 제정에 의견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2월 1일(목)까지 의견서를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작업의 일환으로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원장 김성근)에서는 충청북도교육연수위원회(이하 연수위원회) 티에프(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연수위원회는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간 사업과 연수의 중첩된 부분을 찾아 조율하는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수 자료들을 수집‧분석‧정리하고 총괄기획‧조정해 통합적이고 효과적인 연수운영 방법도 찾는다. 

 

 이외에도 각 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참여・소통・협력의 현장 중심 연수 운영 안착과 협업시스템을 통한 연수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단재교육연수원 김성근 원장은 “연수위원회가 직속기관별 연수 기능 조정을 추진해 충북 혁신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연수효과 극대화로 교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연수위원회의 한 위원은 “정책-연수 연계성을 강화하는 협업시스템을 마련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의 연수가 체계적으로 정비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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