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담합정치 타파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민생당의 시대적 역활에 대한 소명의식은 제3정치를 대변하며 통합 완수하는 것”

민생당 제1차 중앙위원회에서 이수봉 비상대책 위원장을 당대표로 선출

조성준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6-18 2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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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대표 수락 연설하는 이수봉 민생당 대표
민생당은 18일 15:00 서울 여성플라쟈 국제회의장에서 황한웅 민생당 비상대책위원 등 49명(재적 77명)의 중앙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중앙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이수봉 비상대책원장을 민생당 대표로 선출했다. 최고위원으로는 양건모 전 대변인과 박정희 전 대변인을 선출했다.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생각있는 제1차 중앙위원회는 단 1기의 화환도 없이 조촐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하며  행사를 진행함이 신선하게 가슴을 스쳐 갔다.

 

이에 따라 민생당은 지난 21대 총선패배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종료하고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했다. 

 

민생당의 체제 정비에 따라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제3정치가 구체화하고 제3지대 통합의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이수봉 민생당 비상대책원장은 당대표 후보연설에서 “거대 양당의 기득권담합정치에 줄서지 않겠다”며 “당당하게 제3정치세력들과 함께 민생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1년여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당내 분란세력과 끊임없는 사투로 애초 계획했던 민생당 개혁은 불가피하게 ‘미완의 과제’가 됐다”며 “민생당 대표로 선출된 이상 정책 슬로건인 ‘기득권담합정치 타파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당대표 후보  5대 정책으로 

1)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대비한 한국사회의 변화를 유도하는 정책 개후보발을 위한 정책 콘덴츠를 구비한 정당으로 발전하고 

2) 모든 구태 정치요속를 없애고 투명한 회계관리와 자원봉사 조직 중심의 정당 운영 

3) 제3지대 정치세력 통합을 통한 대선후보 영입 

4) 대통령선거 기반 확보를 통한 유의미한 지방선거 득표

5) 10년 내 수권정당 토대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비상대책위원장 재직시절부터 한국정치의 새로운 방향인 ‘제3정치경제론’을 제시했고, 지난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이를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이 대표는 향후 “최근 이어지고 있는 민생당 사칭세력 등과 분란에 대해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민생당의 안정화를 이루면서 시대전환 등과의 합당논의를 시작으로 민생당이 제3정치 통합을 주도하고 나아가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의미 있는 위치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오는 6월 21일 오전에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우국선열지사들에 헌화하고 공식적인 당대표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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