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 7천명 회원가입 대기록 달성

이장성 기자 / 기사승인 : 2018-07-30 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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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SNS에서 봉사를 목적으로 2016년 8월 8일 시작한 대전시 봉사단체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가 7월 28일 오후6시, 밴드개설 23개월 만에 7천명 회원가입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지역봉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8일 시작한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밴드개설 7시간 만에 “회원가입 1천명”을 달성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시작으로 마침내 “7천명 회원가입 달성”의 대기록을 23개월 만에 세운 것이다.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일정한 정기회비, 정기모임도 없고 지자체의 보조금 등의 어떤 지원도 일체 받지 않으면서도 한 달에 10회~15회 이상의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다. 

 

이정제 리더는 “봉사를 위한 재원마련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단합 돼 있는 회원 분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서 오늘의 사랑의 사다리 밴드가 존재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오늘 7천명 회원가입달성을 기점으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더 열심히 봉사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 4월에 대전시청에서 사단법인 허가 후 더 체계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는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사랑의 밑반찬, 짜장면, 즉석빵, 도배, 미용, 위문공연, 집안청소, 바베큐통닭, 삼계탕, 집수리봉사 등 다양한 봉사로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사랑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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