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8월 추가 접수…연중 총 150여 개 업소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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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자율적 간판 개선 완료 사진 |
[구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자발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유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자율적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 개선과 함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간판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초 1차 접수를 통해 49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오는 5월(2차)과 8월(3차)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 각 회차당 약 50개 업소를 선정해 연간 총 150여 개 업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영업 중인 면적 133㎡ 미만 업소로, 노후되었거나 불법 간판 교체가 필요한 곳이다. 과거 구로구로부터 간판 설치 지원을 받은 업소와 불법영업(무허가) 행위 업소, 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발광다이오드(LED) 벽면이용간판 1개 교체 비용을 최대 17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부가가치세와 초과 비용은 신청자 부담이다. 신청자는 구로구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 중 한 곳을 선택해 관련법령과 광고물 설치 가이드라인 등을 준수해 간판을 제작·설치해야 한다.
신청은 구로구청 가로경관과 방문 또는 이메일(guroad@guro.go.kr)로 가능하다. 구는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간판 노후도와 도시미관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제출 서류는 구로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가로경관과(02-860-2970)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쾌적한 거리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간판 교체가 필요한 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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