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당 600만 원 지원…총 2,400만 원 규모
- 공유촉진위원회 심사·지방보조금심의 거쳐 최종 선정
- 지난해 4개 사업 지원…세대공감·업사이클링 등 성과 [성북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 자원의 선순환과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성북구 공유촉진 공모사업’ 참여 기업 및 단체를 4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유휴 자원을 발굴·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성북구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단체, 사회적기업, 중소기업이다. 소재지가 성북구가 아니더라도 구 내에서 공유를 촉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성북구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세대 간 절기별 놀이문화 전수, 산후우울증 산모 대상 힐링 예술교육, 수리·수선 기반 업사이클링 문화 확산,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 사찰음식 클래스 등 4개 사업을 지원했다.
올해 총 지원 규모는 2,400만 원으로, 선정된 사업에는 각 600만 원이 지원된다. 접수된 사업은 성북구 공유촉진위원회 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는 성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담당자 이메일(jiseon66@sb.g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매년 공유촉진 공모사업을 통해 공유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며 “공유를 통해 주민 삶을 개선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사업 관련 문의는 성북구청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02-2241-38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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