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 분야 수행기관 선정…주·야간 및 주말 돌봄공백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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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김양선 부장,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이지완 부장,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선주 이사장, 부천시 돌봄지원과 모영미 과장,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 이장섭 센터장, 춘의종합사회복지관 유성진 부장, 범안종합사회복지관 김영인 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
2026년 부천시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생활지원 분야)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 ▲(건강관리 분야) 부천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돌봄안전망 분야) 범안종합사회복지관,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심곡동조합사회복지관,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되었다.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는 2026년 부천시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으로서 틈새돌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수행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심사와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 2월 돌봄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수행하게 된다.
긴급 틈새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일정기간 신체활동, 가사활동, 목욕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을 유지하도록 하는 서비스, 주(야)간 및 주말에도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돌봄 및 방문목욕 등을 제공하여 긴급한 돌봄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 이장섭 센터장은 “도내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전문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내에서 센터의 역할을 고민하고 지원방안을 점차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기존의 남양주·부천 종합재가센터를 각각 ‘통합돌봄 동부지원센터’와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로 개편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연계와 긴급 돌봄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는 202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요양기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역 내 돌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긴급돌봄, 방문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돌봄 서부지원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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