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공도서관에서 클래식 공연 즐긴다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1-21 08: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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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도서관, 경기더(the)오케스트라와 협력해 도서관에서 시민참여형 클래식 공연 운영

▲ 최현주 수원시도서관사업소장(오른쪽)과 허석환 경기더(the)오케스트라 관계자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수원시도서관은 경기더(the)오케스트라는 20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시 공공도서관에서 클래식 공연 공동 추진 ▲시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공연 운영 지원 ▲가족·청소년·일반 시민 대상 비영리 공연 ▲도서관 특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연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수원시는 자료 제공 중심 공간이었던 공공도서관의 기능을 문화·예술·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더(the)오케스트라는 2022년 창단된 수원 기반 시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다. 클래식을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 단원 35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클래식 음악을 보급하고, 생활문화 동호회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현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과 허석환 경기더(the)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서현 단무장 등이 참석했다.

허석환 경기더(the)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일상 공간에서 시민과 만나는 공연을 열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관과 협력으로 지역 문화예술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을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클래식 공연으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누리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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