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 ‘우수’,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금)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정책 개선 및 이행력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개방·활용·품질 ▲데이터기반행정 분석·활용·공유 등 각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대구시교육청은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는 90.087점,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에서 97.79점을 얻어, 2개 분야에서 모두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 점수*를 크게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 95점을 상회하여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체 평균) 공공데이터 67.6점, 데이터기반행정 66.1점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은 품질 항목에서,‘데이터기반행정’은 분석·활용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월을 기준으로 학원 및 교습소 현황 등 123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빅데이터 분석, 학교 업무 및 효율화 추진 자료 분석 등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 학교 업무 경감 및 효율화 추진 등의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우리 교육청이 공공데이터 제공 확대와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공공데이터 이용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데이터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통해 대구교육청의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