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소비자물가지수 0.4% 상승..16개월만에 최저

이채봉 / 기사승인 : 2016-09-01 09:04:24
  • -
  • +
  • 인쇄

자료=통계청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0.4% 상승에 그쳐 1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비 0.4% 상승했다.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월 0.8%, 지난 2월~4월 1%대를 기록했으나 지난 5월 이후 0%대에 머물렀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3%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1.1% 상승에 그쳤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0.6% 각각 하락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지난달 10개월만에 처음 0%대를 기록한 이후 2달 연속 0%를 이어갔다. 식료품 음료 음식서비스 등 식품은 1.1% 상승했으나 식품 이외 생활물가는 1.4% 하락했다. 전월세를 포함한 생활물가는 0.1% 하락했다.

 

'밥상 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5.4%,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했다. 가중치가 높은 신선채소(5.4%)와 신선과일(4.3%)은 큰 폭으로 올랐다.

 

지출목적별로는 음식.숙박(2.3%), 교육(1.5%), 의류·신발(2.0%), 보건(1.1%), 오락·문화(1.8%), 식료품·비주류음료(0.5%), 가정용품·가사서비스(1.4%) 등은 상승했고, 교통(-3.0%)과 주택·수도·전기·연료(-1.4%)는 하락했다.

 

상품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1.5% 각각 하락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2.0%, 전년동월대비 1.0% 각각 상승했고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0.5% 하락했다. 전기·수도·가스는 전월대비 9.0%, 전년동월대비 12.6% 각각 하락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9% 각각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했고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1.0% 상승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했다.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