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지난 4월 29일(토) 한울지식재단에서 실시한 환경관리사 시험과 수료식이 (환경총)강남지회에서 진행, 성료되었다.
이날 결산시험장은 60여명의 응시자들로 기득 채워 환경의중요성을 충분히 느낄 만큼 응시자들의 열기는 대단했다.
이날 시험을 치루고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의 명예총재 추대식도 거행하였는데 명예총재로 추대된 김광극(77)은 옛 등용문학원의 원장을 역임하였고 또한 고교 독일어/핵심독일어 저자이기도하며 역대대통령후보 이회창/이명박/박근혜전대통령의 강남선대위원 등 화려한 사회 경력을 바탕으로 서울 강남에서는 존경과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김광극 명예총재는 시험에 응시하여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많은 응시자들의 관심을 받고 응시자들과 수료식을 가지고 밝은 모습으로 참여하여 “오랜만에 수료증을 받아본다고”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이어 분당구 지회장으로 김교석 우리동네 건설사 이사가 임명되었으며 우리 모두가 합심해서 친환경세상을 이루어 가자고 인사말을 대신하였다.
이날 이종현 총회장은 “사회적 존경과 강남구민의 존경을 받는 김관득 명예총재를 모시게 돼 영광이라“ 고 말했고 추대된 김광극 명예총재는 환경의중요성을 강조하며 환경관리사들이 지구환경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함께 협력하겠다는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날 모든 행사를 주관한 김종록 (환경총) 부총재는 “한울지식재단에서 시행하는 환경관리사
자격취득자들은 친환경제품 만을 생산개발 하여야 하고 친환경제품 만을 판매 소비하는 것을 생활화해야한다“ 고 강조하였고 ”앞으로의 강남구 쓰레기제로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강남의 친환경 세상을 열어가겠다.“고 하였다.
이날 시험 응시자들 중에는 이호귀 강남구 3선의원/ 강을석 초선구의원 / 이수진 강남구전행정국장 / 이광숙 명예구청장 / 위상철 역삼동 전동장 등이 참여 하여 강남구의 환경에 관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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