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부산기업 14개사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 11개사가 추가되며 부산이 유망 스케일업 기업 배출지역으로 자리매김해
◈ 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11개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100개사를 선정해 20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신사업 진출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기 참여기업 의견을 반영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및 민간 협력체계를 보완했다.
사업에는 전국 531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약 2개월간 성장성·수익성·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중 부산기업 11개사가 포함되며 지역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부산 지역 선정기업은 ▲㈜광성계측기 ▲㈜굿트러스트 ▲㈜다스코 ▲㈜대홍전기 ▲㈜딜리버드코리아 ▲Mt.H콘트롤밸브㈜ ▲SB선보㈜ ▲동양메탈공업㈜ ▲삼영엠티㈜ ▲세진밸브공업㈜ ▲터보파워텍㈜이다.
지난해 1기에서도 부산기업 14개사*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 11개사가 추가되며 부산이 유망 스케일업 기업 배출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제1기 선정기업) ▲제엠제코(주) ▲(주)이닉스 ▲(주)IEN한창 ▲(주)펠릭스테크 ▲동진모타공업(주) ▲(주)해리아나 ▲제일일렉트릭(주) ▲(주)삼성정밀 ▲(주)화영 ▲탱크테크(주) ▲(주)소셜빈 ▲(주)아셈스 ▲삼진식품(주) ▲(주)디에이치콘트롤스 |
시는 성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성장사다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의 결과 지역기업들이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다스코와 터보파워텍㈜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시가 공동 선정한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과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온 기업이다.
에스비(SB)선보㈜ 또한 2025년 앵커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기술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축적해왔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성과는 부산시의 체계적인 기업 성장지원 정책과 현장 밀착형 지원의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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