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디어멤버스 역대 최대 150명 위촉… 글로벌 허브도시 홍보 본격화

이용우 / 기사승인 : 2026-03-30 10: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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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09:30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 시작 알려
◈ ▲블로그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 역대 최대 규모로 150명 선발… 부산의 주요 정책과 현안, 관광·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
◈ 시, 시민 참여 기반 홍보를 지속 확대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해 나갈 계획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3월 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멤버스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시민 기자단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을 홍보하고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디어멤버스 150명 중 1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활동 포부를 다졌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멤버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동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로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즐겁게 이해하고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퀴즈 우수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권 등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부여했다.

 올해 미디어멤버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선발됐으며, ▲블로그(61명) ▲사진(10명) ▲영상(49명) ▲글로벌(30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로 구성됐다.
 

 올해는 활용도가 높은 영상 분야에 인원을 더 확대하여 전년도 보다 30명이 많은 150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스코틀랜드, 브라질, 싱가포르, 튀르키예, 미국 등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참여해 부산의 매력을 세계적 시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최신 홍보 동향(트렌드)에 맞춰 쇼트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미디어멤버스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기수 선발 전까지 부산의 주요 정책과 현안, 관광·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채널과 부산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돼 시민과의 소통 확대에 활용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자에게 부산시장 표창 등을 수여해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 홍보를 지속 확대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시기에 미디어멤버스의 창의적인 감각과 활동이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부산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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