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 연탄배달 봉사 현장 지원으로 나눔 실천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1-19 10: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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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협력 속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750장 전달-


[이천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현수, 부녀회장 박경애)는 1월 14일 수요일 율면 일원에서 진행된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연탄은 ㈜다성테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총 75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는 특전사령부 123정보통신단 장병들과 간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군이 협력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봉사활동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위한 간식 지원과 편의 제공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컵라면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했으며, 협의회는 현장에서 물을 준비해 봉사자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춘승 율면장, 특전사령부 123정보통신단장, 박현수 율면새마을협의회 회장, 박경애 부녀회장, 이재섭 율면이장단협의회장등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박현수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군 장병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다”라며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율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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