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1도어 신제품 출시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1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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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문열림 기능, 최대 29리터 늘어난 수납 공간… 사용 편의성 높여
비스포크 디자인과 키친핏 적용… 나만의 주방 인테리어 완성
메탈 쿨링, 멀티냉각시스템으로 신선 보관

[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삼성전자가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 1도어 신제품을 15일 출시했다.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는 냉장ㆍ냉동ㆍ김치ㆍ변온 등 용도에 따라 4가지 종류 중 선택 가능하며, 별도의 공사 없이 주방 가구에 딱 맞게 설치할 수 있는 ‘키친핏’ 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자동 문열림 기능’을 새롭게 적용하고 수납 공간을 늘렸다..

도어에 손잡이를 없애고 터치 센서를 탑재해 이 위치에 손을 갖다 대면 냉장고 문이 자동으로 열려 편리할 뿐만 아니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또한 효율적 설계로 내부 용적을 늘려 기존 제품 대비 용량이 최대 29리터 커졌다.
기존 RR39A7685AP(냉장) 모델 대비 RR40A7985AP(냉장) 29L 증대
기존 RZ32A7655AP(냉동) 모델 대비 RZ34A7855AP(냉동) 29L 증대
기존 RQ32A7635AP(김치) 모델 대비 RQ34A7835AP(김치) 28L 증대
변온 모델은 기존과 용량 동일

냉장·냉동·김치 3개의 냉장고를 조합해 설치하면 최대 1,103리터(ℓ)의 대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제품의 선반 높낮이를 맞춰 마치 하나의 냉장고를 쓰는 것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 ‘메탈쿨링’ 도어, 칸칸마다 시원한 냉기가 균일하게 전달되는 ‘멀티 냉각 시스템’ 등이 적용돼 냉각 성능도 뛰어나다.

특히 변온과 김치냉장고는 식재료에 따라 온도를 여러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변온과 김치냉장고의 변온 기능 차이는 김치 숙성 모드 유무와 냉동, 냉장 모드 온도 세부 설정 가능 여부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 신제품은 22가지 기본 색상 중에서 패널을 선택하거나 360개 색상으로 구성된 ‘프리즘 컬러’에서 ‘나만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종류와 색상에 따라 출고가 기준 124만 9천원~219만 9천원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4가지 기능의 1도어 제품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인기”라며 “신제품에는 자동 문열림 기능과 더 넓은 수납 공간이 적용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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