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10일, ‘보탬이(e)’실무 및 반복 지적사례 집중 교육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2월 9일과 10일 이틀간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조금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유사·동일한 감사 지적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는 ‘예방 감사’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시·구군 공무원, 산하기관 직원 및 민간 보조사업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집행 요령과 감사사례를 공유한다.
2일 차에는 공공기관 및 민간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이(e)) 사용방법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돼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적발 위주보다 현장 개선을 도모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감사관실은 보조금 집행에 어려움을 겪는 기관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보조금 집행 관련 실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찾아가는 보조금 교육’을 통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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