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2사단 상장대대, 교육 멘토링 재능기부활동 실시

심동윤 기자 / 기사승인 : 2018-09-03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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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병대 제2사단 상륙장갑차대대 장병들이 9월 1일 토요일 통진 청소년 문화의 집을 방문하여 교육 멘토링 재능기부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 = 김재현 중위)>

 

[인천=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해병대 제2사단 상륙장갑차대대는 9월 1일 토요일 통진 청소년 문화의 집을 방문하여 교육 멘토링 재능기부활동을 실시했다. 

 

 올해 6월부터 통진 청소년 문화의 집과 인연을 맺어온 상장대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기초 학력 미달 초등학생, 다문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평소 어려워하는 과목을 1대1로 지도하는 재능기부활동을 시행해왔다. 

 

<사진 : 해병대 제2사단 상륙장갑차대대 장병들이 9월 1일 토요일 통진 청소년 문화의 집을 방문하여 교육 멘토링 재능기부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 = 김재현 중위)>

 

 재능기부활동은 중대별 1개월씩 교대하여 지정된 인원 10여명이 참가한다. 초창기에는 7명씩 참가하였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인원이 많아 10명씩으로 늘어나게 됐다.

 

 이번 재능기부 활동에 참가하여 아이들에게 국어, 수학, 과학을 가르친 석태용 병장(22살 / 兵회1218기)은 “내가 가진 재능을 베풀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하고 매우 보람된 일인 것 같다.”며 “아이들을 통해 우리들이 얻는 행복감이 더 큰 것 같아 매주 주말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 통진 청소년 문화의 집의 한 학생(11)은 “주말마다 해병아저씨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보드게임도 가지고 놀아서 참 재미있다.”고 말했다. 

 

 또한, 대대는 지난 3월부터 장병 10명이 매주 일요일 월곶면에 위치한 예지원(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3시간 동안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 사단은 사단 주관 행복나눔 1·2·5 운동을 추진하여 선행을 장려해온 이후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대한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해병대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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