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울산 이호근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 오후 2시 동구 남목마성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맞이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들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대형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캠페인)에는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동부소방서장 및 의용소방대원, 전통시장자율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시장 내 각 점포를 방문해 소화기 비치 및 전열기구 안전사용 여부, 통로상 물품 적치 및 소방통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수칙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해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
홍장표 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상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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