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축물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공공건축물 건립공사의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 발주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빙기와 더불어 건설 현장에서 비숙련 근로자와 외국인 노동자가 늘면서 공사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공공건축물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설 품질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 점검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시 발주 공공건축물 건립공사 현장 총 5개소를 대상으로 감리단과 담당 감독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울산하늘공원 제2추모의집 건립공사 △동천체육관 보조경기장 건립공사 △방어동 청년희망주택 건립공사 △태화동 청년희망주택 건립공사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 상태 ▲사업장 안전관리자 배치 및 안전모 착용 여부 ▲일일 공종별 안전 점검 및 안전교육 일지 작성 여부 ▲굴착면‧비탈면 붕괴 및 구조물 변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별로 「산업안전보건법」과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공공건축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한편, 미흡한 부분은 즉시 조치하겠다”라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건축물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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