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서 제주까지, 배움의 지평을 넓힌 글로벌리더십 공유학교 성황리 종료”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1-19 1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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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연계 글로벌 역량·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 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글로벌 역량 및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성료
◦ 사교육 경감을 위한 공교육 기반 의사소통 능력 및 리더십 강화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배움의 영역 확대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2026년 1월 13일(화)부터 1월 16일(금)까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 사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연계 글로벌리더십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연계해 제주 지역에서 운영된 체험형 글로벌 교육 과정으로, 교실 속 영어 수업을 통한 의사소통 중심 학습과 더불어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하여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사전 학습부터 현장 실천, 사후 성찰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단순한 견학을 넘어 ‘사전 학습–현장 활동–사후 성찰’의 단계적 학습 구조를 통해 학생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다. 교실에서는 영어 토론, 발표, 협업 활동을 중심으로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는 제주 지역의 특성을 살린 체험형 교육을 연계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특히 친환경 귤농장 체험과 서귀포올레시장 탐방은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제주 지역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남양주를 벗어나 제주 지역의 국제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배움의 지평을 넓혔다. 특히 서로 다른 지역과 학교의 학생들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 중심 수업으로 익히며, 글로벌 리더로서 필요한 소통과 협력 역량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양주다산중학교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영어로 토론하고, 제주도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 것이 정말 인상 깊었다”며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지역 내 더 많은 학생들이 국제적 경험과 체험형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대상과 교육 내용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교육부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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