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실시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2월 5일(목)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의 본격 추진을 위한 ‘2026년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1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장 전달을 비롯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설명, 분과별 토의 등이 진행됐으며,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 분과위원회 예산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대구시 예산편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맡게 되며, 주민이 제안한 사업 심사, 대구시 전체 예산 및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주민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제 홍보·교육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위원들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개선 및 운영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운영 방향을 파악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제1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위원장·부위원장, 6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2월 말 온라인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6개 분과 : 경제도시, 복지안전, 문화체육관광, 환경수자원, 교통, 청년
대구시는 지난해 최종 선정된 ‘여성가구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주거 안전용품 지원사업’, ‘초등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사업’ 등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올해 예산에 편성했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대구형 주민참여예산제의 도약을 위해 함께 해주신 제11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의 삶이 더욱 유익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2월 20일(금)부터 3월 27일(금)까지 36일간 차년도(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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