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급식카드 중·장기 검토 및 시범사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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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환 의원. |
김윤환 의원은 “결식아동에게 제공되는 도시락은 하루 한 끼를 책임지는 중요한 식사”라며, “아동이 직접 섭취하는 만큼 조리 과정, 익힘 상태, 보존·보관 상태 등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호자 대부분이 근무로 부재한 시간대에 도시락이 배달되고, 아동이 음식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바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조리 단계부터 더욱 엄격한 관리 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도시락 제공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급식카드 사업의 중장기 검토와 시범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아동의 선택 권 확대와 급식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식을 마 련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제도 개선 요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윤환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락 위탁업체 의 정기·불시 점검 시 조리 및 위생 전반 확인, ▲전문 조리사 현장 배치, ▲유제품 등 짧은 유통기한 식품 관리 등을 촉구했 다. 이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는 선택 아닌 기본권”이라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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