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힘 모은다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5: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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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위, 23일 도청서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현황·계획 공유 - [세계타임즈=충남 이현진 기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조직위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모여 엑스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도의 연계 가능한 사업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와 조직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엑스포 추진 상황 보고, 실국별 연계사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도와 조직위는 전시관 구성·연출, 주요 행사 및 이벤트, 학술대회 등 엑스포 운영 프로그램 계획과 연계사업을 살펴보고 분야별 준비 계획 및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협력 강화 및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조직위는 이날 보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엑스포 계획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추가 사업을 발굴해 이번 엑스포가 도내 관련 산업 발전 및 도민 문화 향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 부지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도내 10번째로 개최 예정인 국제 공인 행사이자 논산 최초의 엑스포”라면서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논산 딸기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각국에 케이-베리(K-berry)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케이-베리(K-berry)!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도와 논산시가 공동 개최하며, 154만 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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