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긴급 지시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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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피해 최소화 위해 피해 접수센터 설치·물류비 지원·경영자금 및 수출 지원 등 4대 대책 추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도내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에 4가지 긴급 대응 조치를 지시했다.

첫째,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고 기업별 1:1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둘째, 호르무즈해협 우회 운송이나 공항 폐쇄 등으로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에 대한 긴급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셋째,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와 긴급 경영자금 지원 실시를 신속히 검토한다.
넷째, 중동 대상 수출품목에 대해 수출 바우처 등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조치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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