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울산 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2026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에 고도화학㈜, ㈜삼미정공, 고려기술㈜, ㈜엔티에스솔루션, ㈜건일엔지니어링 등 5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2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6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어 업력, 지역경제 기여도, 건실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지 실사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최종평가(대면)를 거쳐 이날 최종 5개 사를 선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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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표권 등록 제42-0008756호(2022. 3. 16.) |
모범장수기업의 인증기간은 5년이며, ‘모범장수기업’ 상표를 활용할 수 있고,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 받는다.
특히 경영·기술·홍보 수요맞춤형 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새롭게 선정된 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기존 모범장수기업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울산지역 경제를 견인해 온 우수 중소기업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5개 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30개 사가 모범장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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