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지키는 골목 안전”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대와 현장 소통 나서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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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 펼친 최재성 대원 표창 수여
▸ 애로사항 청취 및 주민 체감형 민·관 협력 치안 체계 구축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3월 31일(화) 저녁, 남구 대명5동 자율방범대(대장 서영호)를 방문했다.


이날 이중구 위원장은 매일 아침 남도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이어오고 있는 대원 최재성(54세) 씨와 대명5동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중구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 구축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우수 자율방범대 및 모범 대원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관 협력 치안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한편, 현재 대구 지역에는 172개 자율방범대, 약 3,600명의 대원이 활동하며 지역순찰과 범죄 예방 등 생활 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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