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열정으로 지역에 희망을 더하다” ‘제15기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출범... 본격 활동

최성룡 / 기사승인 : 2026-03-29 1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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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경남교육청서 발대식 개최... 도내 대학생 150여 명 참석
- 대학생 주도 지역문제 해결, 나눔문화 확산 목표
- 올해 200여 명·6개 팀 구성... 자율 기획 봉사 확대


[경남 세계타임즈=최성룡 기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는 지난 28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2026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제15기 봉사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대학생 15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 선서와 팀빌딩 활동에 참여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학생봉사단은 2012년 창단 이후 지난해 14기까지 총 3,491명의 단원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환경보존, 교육, 지역특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팀을 구성해 농촌 일손 돕기, 우수관 정화 활동 ‘바다의 시작’ 캠페인, 플로깅 등 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제15기 봉사단은 200여 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환경보존팀, 지역사회팀, 연계지원팀, 교육팀, 진주팀, 남해지역팀 등 6개 팀으로 나뉘어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청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은 연중 팀별 자원봉사 활동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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