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남양주시는 21일 금곡동 남양주시새마을회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회장 김춘재)가 다문화가정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와 지역사회 화합 도모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를 시작으로 인사말과 대회 안내에 이어 본격적인 요리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키르기스스탄,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국 10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닭요리를 주제로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등학생 장학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학금은 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 기금으로 마련돼 관내 고등학생 10명에게 전달됐다. 장학생에게는 매월 10만 원씩 1년간 총 120만 원을 지원한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다문화 가정이 함께하는 요리경연대회는 서로의 음식 문화를 나누고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자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남양주 시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시길 바란다. 시에서도 여러분의 행복한 정착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재 회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과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다문화가정 요리경연대회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재난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