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 강원도교육청에 도내 인재양성 장학금 1억 6,000여만 원 전달

김민석 / 기사승인 : 2019-03-27 18: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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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10시 도교육청에서 도내 인재양성 지원을 위한 장학금 1억 6천여만 원 전달
-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및 고주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참석

▲ <사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 제공> 

 

[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고주애)가 27일 10시 강원도교육청에서 어린이재단 인재양성 장학금 1억 6,0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도내 재능 아동 중 2019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전국 단위 인재양성 대상자로 선정된 아이들의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2019년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아이들은 총 20명으로 학업 분야 1명과 예술 분야 2명, 그외 18명은 체육 분야(역도, 알파인스노우보드, 유도, 테니스, 기계체조, 수영, 스키 크로스컨트리, 투창, 농구, 육상)이다. 어린이재단은 지난해에도 총 15명의 전국 단위 인재양성 대상자에게 약 1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병희 강원도교육감과 고주애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도내 아동의 복지 혜택을 늘려가기 위해 도교육청과의 협력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주애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장은 “강원도내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수행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높여 지역사회를 대표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는 도내 아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기결연후원금 지급 및 주거, 의료,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함께 강원인재양성프로젝트, 초록우산 공부방, 초록우산 FC 및 놀이터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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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ChildFund Korea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모든 아이들이 존중 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아동옹호대표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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