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숙 강남구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4-01 18:25:29
  • -
  • +
  • 인쇄
- 4월 1일부터 30일간, 9명의 전문가와 함께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 점검 -
- 이향숙 의원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꼼꼼히 살필 것” -
▲ 2026월 4월 1일 2025 ‘강남구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좌 이호귀 의장, 우 이향숙 의원)

 

[강남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삼성1·2동, 대치2동, 국민의힘)은 4월 1일 강남구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되어,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이향숙 의원을 비롯해 윤석민 의원, 오온누리 의원 등 구의원 3명과 도정환·노상만·송재원 공인회계사, 용성민·김일환·박기영 세무사 등 각 분야 재정 전문가 6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결산검사는 총 1조 6,874억 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검토 항목은 세입·세출 결산, 이월사업, 채권·채무, 재산·기금,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이며, 구청장이 작성한 결산서와 증빙서류를 토대로 재정 운영의 적법성과 효율성,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원을 대표해 검사를 총괄하게 된 이향숙 의원은 위촉식 직후 간담회에서 “대표위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구민들이 믿고 맡겨주신 소중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숫자를 넘어 그 이면의 가치까지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단순히 형식적인 검토에 그치지 않고,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재정 운영의 투명성은 확보되었는지를 철저히 분석해 향후 강남구 재정 건전성 강화와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0일까지 한 달간의 검사를 거쳐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며, 이는 오는 6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