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즉위 600주년 기념 창작 판소리 콘서트 <세종이도가 世宗李祹歌>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8-08-22 18: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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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을 모티브로 한 창작국악공연!

작곡가 황호준, 유태환의 창작곡으로 구성
소리꾼 이신예, 정승준, 래퍼 아이삭 스쿼브 출연
오는 9월 8~9일 오후 3시 CKL스테이지

[세계타임즈 김인수 기자] 올해는 세종 즉위 600주년이 되는 해로 세종을 소재로 한 다양한 행사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8일부터 창작 판소리 콘서트 <세종이도가>가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실록 속 세종의 이야기를 창작국악과 영상미디어아트로 풀어낼 이번 콘서트는 작곡가 황호준, 유태환이 제작진으로 참여하고 이야기꾼 오채원, 소리꾼 이신예, 정승준, 래퍼 아이삭 스쿼브 등이 출연하여 세종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우리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의 어린 시절 옛 이름인 ‘이도(李祹)’
이도가 세자가 되고 세자가 왕이 되는 과정과
한글창제, 과학, 소현왕후와의 사랑이야기 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

 

▲ [창작 판소리 콘서트 <세종이도가> 메인 포스터]

 


세종 즉위 600주년을 맞아 기획된 창작 판소리 콘서트 <세종이도가>는 세종실록에 담긴 세종이야기를 스토리텔링화하여 이야기꾼이 세종의 어린시절부터 왕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설명하고 소리꾼과 국악실내악 연주가 그 스토리를 음악으로 표현, 거기에 수묵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완성된 영상미디어아트가 더해 관객들의 감성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공연 중 들려질 판소리와 랩은 모두 세종이 만든 한글에 기본 틀을 두고 실록 속 한문체가 아닌 한글로 작사하여 주로 옛말로 이루어진 판소리와는 확연히 다른, 젊은 판소리를 들려준다.


세트리스트 전곡이 순수창작곡으로 판소리, 정가, 실내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우리 음악은 물론, 힙합 장르까지 가미하여 우리 글과 우리 음악만으로 완성된 신개념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이도가>를 위해 최고의 제작진, 출연진 총출동!
작곡가 황호준, 유태환, 젊은 소리꾼 이신예, 정승준,
래퍼 아이삭 스쿼브, 국악실내악 여민 등 실력파 아티스트 한무대에

▲ [작곡가 황호준, 작곡가 유태환 사진]
 
▲ [(위부터)소리꾼 이신예, 정승준, (아래)래퍼 아이삭 스쿼브, 국악실내악 여민]

 

이처럼 세종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담은 창작 판소리 콘서트 <세종이도가>를 위해 국내 최고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뭉쳤다. 먼저 실록 속 세종에 대한 이야기는 세종실록연구자인 이야기꾼 오채원이 쉽게 풀어 설명해줄 예정. 이어 콘서트의 서막을 여는 첫번째 곡인 ‘세종즉위식’은 작곡가 황호준의 작품으로 그는 국악작곡은 물론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작곡가다. 최근 아버지인 소설가 황석영이 가사를 붙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본으로 한 ‘임을 위한 행진곡 관현악 서곡’을 작곡하여 이슈가 되기도 했다. 또한 국악소녀 송소희의 싱글앨범 ‘사랑, 계절’을 함께 했으며 그룹 프로젝트 락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유태환이 랩이 가미된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무용곡인 ‘세종과 소현왕후’ 등을 직접 작곡, 편곡하여 선보인다.  


출연진으로는 ‘프로젝트 락’의 보컬이자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으로 선정된 소리꾼 이신예, 올해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일반부 장원을 차지한 소리꾼 정승준이 한 무대에 선다. 또한 그들과 함께 힙합1세대 래퍼인 아이삭 스쿼브, 국악실내악 여민 등 쟁쟁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세종과 우리 글에 대한 참 맛과 멋을 음악으로 승화시킬 예정이다.


세종 즉위 600주년 기념 창작 판소리 콘서트 <세종이도가>는 ‘이도’의 이름으로 살던 세종의 어린시절과 성장 그리고 사랑, 왕이 되어 다양한 업적을 남겨 성군으로 이름을 남기기 까지의 스토리를 한글을 토대로 한 창작국악곡으로 들을 수 있는 독특한 기획콘서트로 오는 9월 8~9일 오후 3시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본 공연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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