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교통행정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과천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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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사진)과천시 관내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 |
과천시는 교통예산 확보율, 특별교통수단 도입률, 저상버스 도입률, 버스정보안내기(BIT) 확대 보급률, 택시 위반행위 감소율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교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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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사진)과천시에서 운행중이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모습 |
이와 함께 과천시는 어르신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버스 이용 지원 사업을 통해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높여 왔으며, 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맞춤형 버스 운영과 어린이·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꿈보람길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 설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시책을 추진해 왔다.
과천시는 2026년에도 현금 없는 버스 도입, 태양광 무선통신 방식의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 지식정보타운 일대 방호울타리 개선 등 교통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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