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꿈터 어린이 기획단 「정원사의 작업실」에 참여할 지역 내 초등학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원사의 작업실」은 고흥 예술정원 꿈꾸는예술터의 주요 이용자인 초등학생들이 예술정원을 가꾸는 ‘정원사’가 되어 목공과 미술 활동을 통해 공간을 직접 개선해 나가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구성되며 ▲(2월 28일) 게시판 만들기 및 벽화 밑바탕 칠하기 ▲(3월 7일~8일) 안내 표지판 만들기 및 벽화 채색하기▲(3월 14일) 울타리 만들기 및 쓰레기함 꾸미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회차별로 참여자 10명을 모집해 더욱 많은 어린이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고흥 꿈꾸는 예술터 홈페이지(ghart.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지애 고흥군 문화도시센터장은 “아이들의 손에서 시작된 변화가 꿈꾸는 예술터를 더욱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공간을 함께 가꾸는 경험을 통해 꿈꾸는예술터가 문화예술교육 공간을 넘어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아지트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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