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된 가이드북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다채움 2.0을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별 맞춤형으로 제작되었으며,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다국어판 가이드북 또한 오는 12월 중 개발 및 배포될 예정이다.
다채움 2.0 활용 가이드북은 다채움 접속 방법 및 채움클래스 기능을 안내하는 <다채움 2.0 시작하기>, 다채움 수업 사례 및 단계별 활용 기능을 안내하는 <채움클래스로 수업, 공부하기>, 채움클래스 커뮤니티 활용 사례를 안내하는 <채움클래스로 소통하기>, 채움콘텐츠‧스스로채움‧학생성장기록 안내 등이 담겨있는 <다채움 2.0 완성하기>가 담겨있다.
가이드북은 다채움 누리집(https://dcu.cbe.go.kr)의 이용안내>도움자료실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비회원도 열람 가능해 다채움에 대해 궁금한 모든 사람은 다채움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2.0은 제약 없이 배움과 소통이 이뤄지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다. 앞으로도 충북교육가족의 의견을 듣고 세심히 살펴 충북의 모든 학생이 다채움 2.0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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