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교육공무직원 중 교육실무사를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향상 및 학교 현장 지원력 강화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25년 7월 1일 자 상시근무 전환에 발맞춰, 교육활동이 상대적으로 집중되지 않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교육실무사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찾아가는 컨설팅’에서 제기된 신규 직원의 직무 이해도 제고 필요성을 적극 반영했다.
연수 대상은 관내 경력직 및 2026년 신규 임용 예정인 학적 및 전산 담당 교육실무사이며, 대상별 특성에 맞춰 시기를 구분해 운영한다. 경력직 연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중 실시하며, 2026년 신규 임용자는 임용 시기에 맞춰 3월 중 대면 연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사례 중심 학적 업무 이해 △전출입 시 학생부 점검 △ 2026년 디벗관리 △센스쿨 알아보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최도규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육실무사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탄탄한 학교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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