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성황리에 종료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1-30 2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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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년 전환기 학습 공백을 ‘배움의 확장기’로 공교육 외연 넓혔다 -

◦ 기초 과학부터 AI, 예술, 인문사회탐구 등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 강화
◦ 8개 프로그램 운영 결과,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게 나타나


[광명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학년말과 신학년도 사이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운영한‘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겨울방학 과정’이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학년말 교육과정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공교육의 범위를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하여 학생들에게 연속성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 전환기를 성장의 기회로… 공교육 외연 확장
 

해오름 공유학교는 신학년도를 앞둔 1~2월을 단순한 휴식기가 아닌, 평소 학교 수업에서 깊이 있게 다루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탐색하는 ‘집중 성장기’로 정의했다. 이를 위해 총 8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했다.
 

 미래 기술 및 과학: ▲화학 측정 및 분석의 기초 ▲AI 활용 영상 제작 ▲AI 바이브 코딩 캠프 ▲날아라~ 슛드론 등을 통해 새 학년 대비 디지털 역량을 선제적으로 함양했다.

 예술 및 인문 소양: ▲영어 뮤지컬 2기(겨울왕국 편) ▲베이커리 아티스트를 통해 감성을 충전하고, ▲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 2기(IBEP) ▲자기 조절력 ON 교육연극 2기 과정을 통해 새 학기를 맞이할 마음의 근육과 비판적 사고력을 길렀다.
 

 


□ “공백 없는 교육복지 구현”
 

특히 이번 과정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공유학교의 취지에 걸맞게, 한국폴리텍대학교 광명융합과학기술원 등 지역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년 전환기에도 단절 없는 고품질 학습 경험을 이어갈 수 있었으며, 학부모들에게는 돌봄과 전문 교육이 통합된 안정적인 공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학년 전환기는 학생들이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공유학교가 학교 교육의 빈틈을 채우고 공교육의 역할을 지역사회까지 확장함으로써, 학생들이 공백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겨울방학 운영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에도 학년 전환기 등 공백이 생기기 쉬운 시기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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