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방글라데시 비엔날레 한국대표 참여작가 김영운, 이강욱, 청영, 권성운 선정.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16-12-08 22:24:22
  • -
  • +
  • 인쇄

[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1981년 아시아 최초로 창립되어 방글라데시 정부 문화부 산하(Bangladesh Shilpakala Academy) 주최로 열리는 제17회 방글라데시 비엔날레(Asian Art Biennale Bangladesh)가 12월 초부터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Dhaka) 국립미술관을 중심으로 한창 열리고 있다. 금번 비엔날레는 아태지역, 아프리카, 유럽 등 총 51개국이 참가하였고 171명의 외국인 예술가들이 참가하여 1달 동안 이루어지는 주요한 국제미술 아시아비엔날레이다.


한국대표 참여 작가로는 김영운(전업작가), 이강욱(홍익대학교 회화과 교수), 청영(전업작가), 권성운(전업작가) 작가가 최종 선정되어 출품한다. 한국에서는 안재영 교수(49, 광주교대 교수)를 커미셔너로 선정하였고, 윤진섭(61) 미술평론가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금번 비엔날레는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예술작품을 출전시킬 수 있는 오픈콜(일반공모)을 도입했으며, 세계적인 예술가 호시나 도요미 교수(동경예술대학교)가 비엔날레 작품 선정과정에 참여했고 그 외 선정을 통해 특별전과 커미셔너 작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광주교대 안재영 교수(커미셔너)는 인터뷰에서 방글라데시 비엔날레(1981-)는 아시아 태평양지대와 아프리카 지역의 ‘중심에 잠입하고픈 욕망’으로 창립하여 1980년대 신생 국제미술제의 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감당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방글라데시 비엔날레(1981-)의 생성은 제3국의 경제적 부상과 서구 지배이데올로기의 퇴조 현상이 맞물려 서구가 주도하는 문화 권력을 탈 중심화하기 시작하는 일련의 시도라고 간주할 수 있다며 설명했다.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