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맞춤형 교육 과정 눈길

[안양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5일 오전 10시 안양대학교 아름다운리더관(이후 아리관) 소강당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장광수 안양대 총장, 이홍재 안양대 경영행정대학원장, 이경자 안양여성지도자회장 등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출발을 격려했다.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의 잠재력 개발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안양시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1997년 제1기 개강 이래 지난해까지 총 1,5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안양시를 대표하는 여성 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제27기 과정에는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여성 54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13주간 매주 수요일(오전 10시~12시)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아리관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미래지향적 교육 과정으로 개편돼 눈길을 끈다. ▲데이터로 읽는 지역 사회 변화와 여성의 역할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한 리더의 인공지능(AI) 이해 등 시대 변화의 흐름을 반영한 과정이 새롭게 마련됐다.
아울러 ▲리더를 위한 관계 형성과 힐링 소통 전략 ▲지속가능한 리더십을 위한 건강 관리 ▲나만의 핵심 비전 만들기 ▲해설이 있는 클래식 여행 등 리더십 소양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13주간의 교육이 수강생들의 잠재된 역량을 꽃피우고 지역 사회를 이끌 여성 지도자로 거듭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사회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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