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서 오토바이-버스 추돌…10대 오토바이 운전자 중상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4-10 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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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발견됐지만 착용 여부 불투명"
△ 교통사고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오후 4시 27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오토바이와 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최모(18)씨가 버스의 앞뒤 타이어 중간부분에 깔리면서 후두부에 상처를 입고 근처 순천향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구조 당시 최씨는 의식불명 상태였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은 "사고 현장에서 헬멧은 발견됐다"면서도 "그러나 최씨가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최씨의 가족을 찾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10일 오후 4시 27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0 앞 도로에서 버스와 오토바이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서울 용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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