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남산동 2가 축대 붕괴, 주민 5명 대피…비 피해 속출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05 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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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인근 명동 경로당으로 대피시킬 예정

(서울=포커스뉴스) 5일 서울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축대가 붕괴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서울 중구 남산동 2가에서 주택 일부를 지지하던 축대 일면이 무너졌다.

중부소방서는 이재민 5명을 인근 명동 경로당으로 대피시킬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축대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5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북부, 충남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5일 오전 7시쯤 서울 중구 남산동 2가에서 주택 일부를 지지하던 축대 일면이 무너졌다. (사진제공=중부소방서)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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