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짝퉁 명품 밀수입·판매로 '떼 돈' 번 20대男 검거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3 14:00:21
  • -
  • +
  • 인쇄
중국 짝퉁 판매조직과 연계, 블로그 통해 판매…하루 1억5000만원 벌어
△ [그래픽] 수갑

(서울=포커스뉴스) 중국산 짝퉁 명품을 밀수입해 하루 평균 약 1억5000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3일 중국 짝퉁 판매조직과 연계해 명품 짝퉁을 밀수입, 블로그를 통해 이를 판매한 혐의(상표법위반)로 박모씨(26)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중국에서 다양한 수법으로 짝퉁 제품을 밀수입했고 블로그에 이를 게시해 판매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이런 수법으로 하루 평균 30여개의 물품을 판매, 약 1억5000만원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

박씨는 또 폐업한 상가를 빌려 영어학원 등의 간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거기에 밀수입 물품들을 보관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피했다.

박씨는 20평 규모의 상가에 짝퉁 제품을 가득 채우고 이를 광고하는 등 보다 대범하게 행동하기도 했다.

경찰은 현재 박씨가 현장에서 보유하고 있던 시계 등 시가 20억원 상당의 물품을 압수해 밀수입 과정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짝퉁 제품 단속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짝품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짝퉁 제품 구별법을 지속적으로 홍보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조숙빈 기자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