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전 감독 "혐의 전면 부인"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5 1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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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항공권 환불 방식으로 1300만원 횡령한 혐의
△ 경찰서 들어서는 정명훈

(서울=포커스뉴스) 정명훈 전 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정명훈 전 감독은 항공료 횡령 혐의에 대한 조사차 15일 오전 10시에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했고 약 3시간의 조사를 받았다.

정 전 감독은 서울시향 재직 시절 전자 항공권으로 받은 일등석 항공권 2매를취소해 환불받는 식으로 13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난 후 "정명훈 전 감독이 횡령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고 밝혔다.

작년 MBC 'PD수첩'이 정 전 감독의 횡령 혐의에 대해 방송했고, '사회정상화운동본부'와 '박원순시정농단진상조사시민연대'가 방송 내용을 토대로 정명훈 전 감독을 경찰에 고발했다.'공금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2016.07.15 이승배 기자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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