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서 음란행위한 '간 큰' 인천경찰청 간부 덜미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8 2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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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찰 처분 결과 따라 징계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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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경찰 간부가 20대 여성 뒤에서 음란행위를 한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A(43)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달 18일 오후 4시40분쯤 인천시 남구 문학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B씨의 뒤를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112에 "한 남자가 자위행위를 하고 도주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빌라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 경위를 검거했다.

경찰에 출석한 A 경위는 자신의 범행을 모두 시인했다.

경찰은 A 경위에 대해 검찰 처분 결과에 따라 징계조치를 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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