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부산 가스냄새' 원인 찾기 분주…"지진 전조 현상" 루머도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22 12:02:08
  • -
  • +
  • 인쇄
21일 오후 부산지역 해안가 따라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냄새 퍼져
△ 2016072200114326245_1

(서울=포커스뉴스) 부산지역 해안가를 따라 가스 냄새가 퍼져 신고가 빗발친 가운데 관계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22일 부산시와 소방안전본부, 부산경찰청, 부산도시가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시청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전날 오후 해안가를 따라 번지기 시작한 가스 냄새의 원인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나 유독물질을 실은 탱크로리가 이동 중에 냄새를 흘렸 것으로 추정됐을 뿐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지난 21일 오후 5시30분쯤 해운대구 중동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처음 접수된 이후 2시간여 동안 해안가를 따라 사하구 괴정동 등을 거쳐 강서구 명지동까지 관련 신고가 이어졌다.

당시 119 등으로 신고된 전화만 200여건에 달했지만 현장에서는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

현재 부산시는 신고가 접수된 시간대 광안대교를 통행한 탱크로리 4대를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 조사를 마치는대로 22일 오후 다시 대책회의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일을 두고 대규모 지진 전조현상이라는 각종 루머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이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합니다. <사진=포커스뉴스 DB>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최신기사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