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 ‘부산행’ 열차, 283만 누적 관객수·9488번 상영횟수 기록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23 12:29:44
  • -
  • +
  • 인쇄
‘부산행’, 공유·마동석·정유미·최우식·안소희·김의성 등 열연

(서울=포커스뉴스) ‘부산행’ 열차의 폭주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영화 ‘부산행’은 283만9297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부산행’은 20일 개봉을 한 주 앞두고 전국 규모의 유료 시사회에서 56만1166명의 관객수를 모은 뒤, 개봉 첫 날 100만, 개봉 둘 째날 2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상영횟수 역시 놀랍다. 지난 22일 '부산행'은 전국 극장가에서 9천488번 상영됐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검사외전'이 스크린 독점 여론을 낳았을 때 상영횟수인 9천252번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다.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석우(공유 분)와 딸 수안(김수안 분), 성경(정유미 분)과 상화(마동석 분) 부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 영국(최우식 분)과 진희(안소희 분) 등은 ‘부산행’ KTX 열차에 오른다. 그리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에 맞서 고군분투한다.

포털사이트 평점 평균도 7.985점으로 여전히 높다. 관객들은 한국영화의 전면에 등장한 좀비에 대한 신선함, 스펙타클한 전개에 호평하는 반면, 휴머니즘을 강조한 이야기에 혹평을 이어가기도 했다.공유·마동석·정유미·최우식·안소희·김의성이 열연하는 영화 '부산행'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NEW>공유와 마동석의 '부산행' 스틸컷. <사진제공=NEW>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최신기사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