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2016년 첫 천만 영화 될까…개봉 7일 만에 600만 초읽기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26 07: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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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25일까지 581만3680명 누적 관객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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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부산행’의 흥행 속도는 평일에도 늦춰지지 않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영화 ‘부산행’은 581만3680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월요일인 평일임에도 전국 극장가에서 49만8706명이 ‘부산행’을 관람했다. 박스오피스 2위인 ‘나우 유 씨 미2’의 일일 관객수가 7만5850명임을 고려할 때, ‘부산행’의 어마어마한 흥행 속도가 실감난다.

‘부산행’은 개봉 7일 만에 600만 관객수 고지를 돌파할 예정이다. 극장을 찾는 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포털사이트 평점 평균도 여전히 높다. 현재 10점 만점에 7.925점을 기록하고 있다. 2016년 첫 천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석우(공유 분)와 딸 수안(김수안 분), 성경(정유미 분)과 상화(마동석 분) 부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 영국(최우식 분)과 진희(안소희 분) 등은 '부산행' KTX 열차에 올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에 맞서 고군분투하게 된다. 이는 지난 20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영화 '부산행' 포스터. <사진제공=NEW>정유미와 마동석이 열연한 영화 '부산행' 스틸컷. <사진제공=NEW>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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