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로 만든 예술의 세계, 윤퀼트 전시회 'Love&Quilt'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04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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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윤퀼트 대표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 윤퀼트 전시회 'Love & Quilt' 포스터

(서울=포커스뉴스) 바느질로 만든 예술의 세계 '윤퀼트 전시회'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국내 최초 퀼트교육기관인 '윤퀼트'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Love & Quilt' 전시회를 개최한다. 퀼트 교육의 선구자로 30년 넘게 퀼트 연구에 힘쓰고 있는 작가 윤혜경 윤퀄트 대표가 제자 81명과 함께 퀼트작품들을 전시한다.

'Love & Quilt'에서는 국내 퀼트작가의 대형 퀼트 벽걸이 82점을 전시하는 '윤퀼트 회원전', 퀼트 공간 인테리어 및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하여 퀼트로 만든 소품을 일상 생활에 응용한 '퀼트 소품전', 작가 윤혜경의 30년 작품 활동의 모든 것이 담긴 '윤혜경 개인전'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크래프트 소품 만들기 '서서 배우자' 코너를 비롯해 퀼트의 다양한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등 배움의 장도 마련된다.

일본 최고 권위 퀼트작가 와시자와 레이코의 작품 전시 및 방문도 예정됐다. 한일 퀼트관련 원단 도구, 출판업계 대표들이 방문한다.

윤혜경 윤퀼트 대표는 "퀼트를 예술작품으로서 선보이고, 퀼트 작품을 직접 보고 접하는 기회를 마련해 대중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격은 성인 5000원, 중고생 3000원이다.윤퀼트 전시회 'Love & Quilt' 포스터. <사진제공=윤퀼트>

[저작권자ⓒ 울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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